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르투 윙어 윌리안 고메스 영입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과 뉴캐슬, AS 로마 역시 20세 브라질 유망주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올여름 영입전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포르투는 쉽게 선수를 내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관심을 보이는 팀들에 8000만 유로 바이아웃 조항을 언급하며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공식 제안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향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