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포르투 윙어 윌리엄 고메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20세 브라질 공격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거래 성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포르투는 선수 매각을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8000만 유로 바이아웃 조항 전액 지급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AS 로마 역시 윌리안 고메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어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포르투는 2025년 상파울루에서 약 1000만 유로에 영입한 고메스를 최소 한 시즌 더 보유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메스는 이번 시즌 46경기에서 1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