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디오망데가 파리 생제르맹 이적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디오망데는 인터뷰를 통해 PSG가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온 구단이라고 밝히며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오망데는 "파리 생제르맹은 어릴 때부터 사랑해온 팀이다. 아버지도 PSG 팬이고 나 역시 축구 팬으로서 존경하는 구단"이라며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에서 뛰게 된다면 기쁠 것이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환경이라 적응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 이적 문제에 집중하고 있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디오망데는 "지금은 월드컵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후에는 구단들이 서로 협상할 것이고 그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PSG가 디오망데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선수 본인의 발언까지 나오면서 이적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