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이 인터 마이애미 차기 감독으로 펩 과르디올라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과르디올라를 미국 무대로 데려오길 희망하고 있지만, 성사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는 당장 감독직으로 복귀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오랜 지도자 생활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원하고 있으며, 월드컵을 별다른 부담 없이 즐기고 향후 커리어를 위한 휴식기를 보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인터 마이애미가 제안을 하더라도 과르디올라는 이를 거절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1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