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에 대한 관심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한 바 있다.
리버풀 또한 게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북런던의 토트넘 역시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게히는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이전에도 뉴캐슬로부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토트넘은 이미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케빈 단소, 라두 드라구신, 벤 데이비스, 아치 그레이 등 다수의 센터백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로메로의 거취가 불투명하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