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윙어 케이버 라마드리드를 데포르티보 라 과이라에서 완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선수와의 계약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라마드리드는 지난 1월 웨스트햄에 임대로 합류한 뒤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되며 정식으로 웨스트햄 선수가 됐다.
2003년생인 라마드리드는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윙어로, 주로 왼쪽 측면에서 활약한다. 데포르티보 라 과이라에서 성장한 뒤 성인 무대에 데뷔했으며, 최근 베네수엘라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