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 영입을 위해 첫 공식 제안을 제출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포레스트는 맨시티의 초기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선수 매각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엇 앤더슨은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유망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맨시티는 중원 보강을 위해 그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지난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만찬에는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와 맨시티 회장 칼둔 알 무바라크가 모두 참석했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자리에서 앤더슨의 미래와 관련한 논의가 오갔다는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