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앤서니 고든 영입 경쟁에서 바르셀로나에 밀린 뒤 새로운 공격 자원 영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PSV 에인트호번 미드필더 이스마엘 사이바리를 차기 영입 후보로 낙점했으며, 현재 본격적인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바리는 올여름 바이에른 이적에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바이에른은 선수 측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거래 성사를 위해 필요한 이적료 규모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로코 국가대표인 사이바리는 PSV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바이에른은 공격진 보강 계획의 일환으로 그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