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가 알렉스 스콧과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현재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스콧의 장기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새로운 계약 체결을 위해 협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머스는 재계약 과정에서 7500만 파운드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구단은 스콧을 미래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팀의 중심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공식 제안에 나설 경우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본머스는 약 6000만 파운드 수준의 제안이라면 협상을 고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맨유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