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개인 조건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원칙적인 합의를 마쳤으며, 선수는 4년 계약에 서명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조건은 연봉 약 400만 유로(세후)에 성과 관련 보너스가 포함된 형태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현재 협상의 초점은 선수 개인 조건이 아닌 구단 간 이적료 협상으로 옮겨진 상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쇠를로트의 이적료로 35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유벤투스는 3000만 유로 수준까지 금액을 낮추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양 구단은 최종 합의를 위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