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턴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중원 보강을 위한 주요 타깃 가운데 한 명으로 발레바를 평가하고 있지만, 이적료 문제로 협상에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걸림돌은 양 구단의 평가 차이다. 브라이턴은 22세 카메룬 국가대표 미드필더의 가치를 9000만~1억 파운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는 반면, 맨유는 5000만~7000만 파운드 정도가 적정 금액이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선수는 올드 트래포드 이적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레바는 협상 성사를 위해 브라이턴이 요구 금액을 낮추도록 설득하는 데 도움을 줄 의향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향후 협상 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