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로 토날리(25)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적 허용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토날리는 지난해 도박 징계로 10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는 동안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비공개로 계약을 연장했다. 이 새 계약은 2029년까지 유효하며, 뉴캐슬은 추가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구단은 선수의 향후 거취에 대해 더 큰 통제권과 안정성을 확보한 셈이다. 팬들 사이에서 제기된 “이적조항 포함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토날리는 이번 주 인터뷰에서 “뉴캐슬에서 행복하다”며 “앞으로의 미래는 매년 차근히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