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가 노리치 시티 아카데미 소속 유망주 아제이 타바레스 영입을 완료했다.
16세인 타바레스는 이번 시즌 노리치 U-18 팀에서 활약했으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군 무대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노리치 스포츠 디렉터 벤 내퍼는 “아제이 같은 재능 있는 아카데미 선수를 떠나보내게 되어 매우 아쉽지만, 동시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아제이의 성장은 우리 아카데미와 관련된 모든 이들의 훌륭한 노력의 결실이다. 그의 여정에 영향을 준 모든 구성원들이 이 놀라운 성취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아제이는 자신과 가족에게 큰 자랑이 되는 선수다.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축구 클럽과 아카데미 중 하나로 나아가는 이 발걸음을 보게 되어 더없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