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털 팰리스 유망 골키퍼 루카 베네통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SV 에인트호번과 클럽 브뤼헤 역시 15세 골키퍼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베네통은 크리스털 팰리스 내부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망주로, 이미 1군 훈련에 참여했으며 올 시즌 U-18 프리미어리그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특히 맨유 U-18과의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 선방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U-17 대표팀 경험도 보유한 베네통은 최근 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맨유를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 구단들이 상황을 주시 중이다. 다만 크리스털 팰리스는 핵심 유망주 유출을 막기 위해 잔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