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11, 2026

리버풀 출신 공격수 오리지 은퇴 선언.. “후회 없이 떠날 시간”

리버풀 출신 공격수 오리지 은퇴 선언.. “후회 없이 떠날 시간”

디보크 오리지가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오리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즉시 은퇴를 선언하며 "감사함만 남고 후회가 전혀 없다면, 그때가 작별을 고할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라고 밝혔다.

오리지는 리버풀에서 수많은 명장면을 남기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바르셀로나전과 결승 토트넘전에서 보여준 활약은 지금도 리버풀 역사에 남아 있는 순간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리버풀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FA컵, 리그컵,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비록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는 아니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을 구해낸 '빅게임 플레이어'로 기억된다. 디보크 오리지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리버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기고 축구계를 떠나게 됐다.

실시간 이적시장 LIVE UPDATE 더 보기

LIVE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