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워싱턴은 좋은 신체 조건과 유연한 볼 컨트롤, 박스 안 움직임과 마무리 능력을 갖춘 브라질 센터포워드다. 산투스에서 성장한 뒤 2023년 첼시로 이적했고, 산투스 임대를 거쳐 2026년 9월 RC 스트라스부르로 완전 이적했다. 첼시도 오늘 그의 스트라스부르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188cm 안팎의 장신이지만 전형적인 타겟맨과는 다르다. 최전방에 고정돼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만 담당하기보다 측면 채널로 움직이거나 공을 직접 운반하고,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해 마무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산투스 유스 시절에도 큰 신장과 긴 보폭, 좋은 마무리 능력 때문에 측면 공격수에서 센터포워드로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