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27)가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로 임대 이적했다. 이번 계약에는 내년 여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돼 있다.
멕시코 국가대표 알바레스는 2023년 아약스에서 3,500만 파운드에 웨스트햄으로 합류했으며, 구단에서 73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선덜랜드전에서는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고, 첼시에 1-5로 패한 2라운드에서는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알바레스는 올여름 미국에서 열린 골드컵 결승에서 멕시코 대표팀 주장으로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페네르바체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이번 여름 울버햄프턴 풀백 넬송 세메두를 영입했고, 알 나스르에서 아스톤 빌라 출신 공격수 존 두란을 임대로 데려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