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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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고든 대체자 낙점… 사이드 엘 말라 영입에 5000만 유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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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사이드 엘 말라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뉴캐슬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앤서니 고든의 공백을 메울 최우선 타깃으로 쾰른의 유망한 윙어 사이드 엘 말라를 낙점했으며,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 규모의 첫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 수뇌부는 최근 몇 주 동안 이적 자금 마련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고든을 바르셀로나로 보내며 확보한 8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바탕으로 대형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캐슬은 프리시즌 시작 전까지 영입을 마무리해 에디 하우 감독 체제에 빠르게 적응시키길 원하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쾰른이 엘 말라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뉴캐슬이 현재 책정한 예산 범위 안에 포함되는 금액이다. 뉴캐슬은 이미 수개월 전 선수 측과 접촉한 바 있지만 당시에는 가족과 측근들의 결정으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바뀌면서 다시 영입 가능성이 열렸다.

사이드 엘 말라는 이전에 브라이턴 이적이 유력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협상이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이후 브렌트퍼드와도 연결됐으며 리버풀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관심도 받았지만, 현재로서는 뉴캐슬이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구단으로 평가된다.

한편 뉴캐슬은 플랜B로 릴의 마티아스 페르난데스파르도를 계속 관찰하고 있다. 다만 구단의 최우선 목표는 여전히 사이드 엘 말라이며, 뉴캐슬은 그가 앤서니 고든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이상적인 자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