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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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토트넘, 이브라힘 마자 영입 경쟁…PSG도 1월 영입 검토

이브라힘 마자
아스날·토트넘, 이브라힘 마자 영입 경쟁…PSG도 1월 영입 검토
이브라힘 마자
● PLAYER HUB이브라힘 마자 (20)
주포지션AM
국적알제리
소속팀아스날

아스날과 토트넘이 바이엘 레버쿠젠의 알제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이브라힘 마자 영입에 대한 관심을 강화하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까지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TEAMtalk에 따르면 PSG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놓이자 2027년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을 보강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20세의 마자가 영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아스날과 토트넘은 이전부터 마자의 성장 과정을 면밀히 관찰해 왔으며,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 역시 선수의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PSG의 관심은 아직 내부 검토 단계로, 어느 구단도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마자는 레버쿠젠에서 첫 풀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낸 뒤 2026-27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분데스리가의 주목받는 젊은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좁은 공간에서 공을 다루는 기술과 전진 패스, 창의적인 공격 전개가 강점이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 자원을 오갈 수 있는 다재다능함도 갖췄다. 동료와 연계하며 수비진 사이의 공간을 공략하는 능력은 점유율을 중시하는 팀과 빠른 공격 전환을 선호하는 팀 모두에 매력적인 요소다. 아스날과 토트넘이 관심을 높이는 이유도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와 성장 가능성에 있다. PSG 역시 부상으로 발생한 공격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여러 선택지 가운데 마자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시즌 도중 마자를 떠나보낼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분데스리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핵심 유망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며, 장기적인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개선된 조건의 새 계약을 제안할 준비도 하고 있다. 이는 PSG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실제 영입에 나서더라도 협상이 쉽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스날과 토트넘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역시 레버쿠젠의 강경한 잔류 방침을 고려해야 한다. 현재 구체적인 이적료나 바이아웃 금액은 보도되지 않았으며, 향후 구단들의 공식 접근 여부와 마자의 재계약 협상 진행 상황이 이적 가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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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 · 신뢰도 4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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