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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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맨유, 스포르팅 19세 플라비우 곤살베스 영입 경쟁…1월 5,000만 유로 제안 검토

플라비우 곤살베스
첼시·맨유, 스포르팅 19세 플라비우 곤살베스 영입 경쟁…1월 5,000만 유로 제안 검토
플라비우 곤살베스
● PLAYER HUB플라비우 곤살베스 (19)
주포지션AM
국적포르투갈
소속팀스포르팅 CP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포르팅 CP의 19세 공격수 플라비우 곤살베스를 겨울 이적시장 영입 후보로 낙점하고 움직임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곤살베스를 지속적으로 관찰했으며, 내년 1월 4,500만~5,000만 유로 수준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곤살베스는 양쪽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포르투갈 유망주로, 스포르팅 1군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다만 현시점에서 실제 입찰이나 구단 간 공식 협상이 시작됐다는 확인은 없다. 스포르팅은 핵심 유망주의 조기 이탈을 막겠다는 방침이어서 관심 구단들이 움직이더라도 협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곤살베스의 가장 큰 장점은 폭발적인 가속력과 일대일 돌파, 좁은 공간에서 방향을 바꾸는 민첩성이다. 측면에서 수비수를 직접 공략할 뿐 아니라 중앙으로 이동해 공격 전개에 관여할 수 있어 다양한 전술적 역할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첼시는 젊은 선수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영입 전략과 곤살베스의 성장 가능성이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역시 공격진에 속도와 창의성을 더할 자원으로 그를 주시하고 있다. 두 구단 외에도 스페인 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구단들의 스카우트가 선수의 경기력을 살펴본 것으로 전해지면서 향후 경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첼시는 앞서 스포르팅의 지오바니 켄다 영입을 추진한 경험이 있어 포르투갈 구단과의 관계도 주목된다.

이적의 최대 변수는 스포르팅이 추진하는 재계약이다. 곤살베스의 현재 계약은 2030년까지이며, 기존 바이아웃은 6,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스포르팅은 이를 1억 유로에 가까운 수준으로 높이는 새로운 계약을 원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진전은 확인되지 않았다. 구단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매각할 의사가 크지 않아, 4,500만~5,000만 유로의 제안이 들어오더라도 바이아웃 조항을 근거로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선수 측이 잔류와 이적 가운데 어떤 선택을 선호하는지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첼시와 맨유가 실제로 제안을 제출하는지, 스포르팅이 먼저 재계약에 성공하는지가 향후 거취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Source
컷오프사이드 · 신뢰도 5티어

컷오프사이드(CaughtOffside)는 2006년 설립된 영국의 축구 전문 온라인 매체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주요 리그의 이적시장 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축구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크리스티안 폴크, 벤 제이콥스, 찰스 왓츠 등 공신력 있는 기자들의 칼럼과 독점 기사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