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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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라야, 라리가 도전 희망 밝혀…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아직 추측

다비드 라야
다비드 라야, 라리가 도전 희망 밝혀…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아직 추측
다비드 라야
● PLAYER HUB다비드 라야 (31)
주포지션GK
국적스페인
소속팀아스날

아스날의 주전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선수 생활 중 언젠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연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출신인 라야는 인터뷰에서 자국 리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지만, 현재 런던 생활과 아스날에서의 입지에도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티보 쿠르투아 이후를 대비할 수문장 후보를 검토하는 구단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라야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이나 구단 간 협상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번 발언은 당장 이적을 추진하겠다는 선언보다는 장기적인 선수 생활의 희망에 가깝다.

1995년 9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라야는 16세에 잉글랜드로 건너가 성장했으며, 블랙번 로버스와 브렌트포드를 거쳐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아스날에 임대로 합류한 뒤 2024년 완전 이적했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골키퍼 코치 이냐키 카냐의 신뢰 속에 주전 자리를 확보했다. 안정적인 선방 능력뿐 아니라 후방 빌드업에 참여하는 패스와 넓은 활동 범위가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경험하며 팀의 성과에 기여했다. 라야 역시 지난 시즌을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기 중 하나로 평가하며 아스날에서 더 많은 우승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라야와 아스날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다른 구단이 영입에 나서더라도 아스날의 협조와 이적료 협상이 필요하지만, 현재 공개된 구체적인 요구액은 없다. 레알 마드리드가 쿠르투아의 장기적인 후계자를 찾는 과정에서 라야가 후보로 언급될 수는 있어도, 선수 본인이 특정 구단을 선택했다는 근거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아스날도 주전 골키퍼의 매각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향후 라리가 복귀 가능성은 실제 영입 제안과 선수의 선택, 아스날의 계획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며, 현시점에서는 잔류가 기본적인 상황이다.

Source
피차헤스 · 신뢰도 5티어

피차헤스(Fichajes.net)는 스페인의 축구 전문 온라인 매체로, 라리가를 중심으로 유럽 주요 리그의 이적시장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언론사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스페인 빅클럽 관련 기사를 다수 생산하며,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 분데스리가 등 유럽 전역의 이적 루머와 협상 소식도 폭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