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18, 2026
TRANSFER NEWS · LIVE UPDATE

AC 밀란, 라비오와 2030년까지 재계약 추진…연봉 인상 준비

아드리앙 라비오
AC 밀란, 라비오와 2030년까지 재계약 추진…연봉 인상 준비
아드리앙 라비오
● PLAYER HUB아드리앙 라비오 (31)
주포지션CM
국적프랑스
소속팀AC 밀란

AC 밀란이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와의 계약을 2030년 6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계약은 2028년 6월까지이며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란은 이번 시즌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는 라비오에게 장기적인 신뢰를 보여주는 동시에 연봉 인상까지 제안할 계획이다. 구단은 이미 선수 측과 초기 접촉을 진행했으며, 가능하다면 2026년이 끝나기 전에 합의를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최종 합의나 공식 발표가 이뤄진 단계는 아니다.

31세의 라비오는 2025년 9월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떠나 약 740만 유로의 이적료로 밀란에 합류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유벤투스, 마르세유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중원의 중심을 차지했고, 2026-27시즌 초반에는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넓은 활동 반경과 볼 회수 능력, 전진 패스와 공격 가담을 두루 갖춰 중앙 미드필더의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루벤 아모림 감독 역시 라비오를 꾸준히 기용하며 전술적으로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약 협상의 핵심은 계약 기간과 보수 조건이다. 밀란은 라비오의 어머니이자 대리인인 베로니크 라비오와 대화를 시작했지만, 인상된 연봉의 구체적인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연간 총급여가 약 926만 유로라는 추정치가 제시되지만 이는 구단이 확인한 공식 수치가 아니다. 밀란은 라비오 외에도 크리스천 풀리식 등 주축 선수들의 미래를 안정시키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라비오가 계약 연장에 동의한다면 구단은 중원 전력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실제 서명까지는 세부 조건에 관한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

Source
피차헤스 · 신뢰도 5티어

피차헤스(Fichajes.net)는 스페인의 축구 전문 온라인 매체로, 라리가를 중심으로 유럽 주요 리그의 이적시장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언론사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스페인 빅클럽 관련 기사를 다수 생산하며,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 분데스리가 등 유럽 전역의 이적 루머와 협상 소식도 폭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