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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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레스, 아스날 떠나길 원한다…출전 기회 부족·알바레스 영입 추진에 불만

빅토르 요케레스
요케레스, 아스날 떠나길 원한다…출전 기회 부족·알바레스 영입 추진에 불만
빅토르 요케레스
● PLAYER HUB빅토르 요케레스 (28)
주포지션CF
국적스웨덴
소속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날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2027년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스포르팅 CP를 떠나 아스날에 합류한 스웨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는 첫 시즌 공식전 21골, 프리미어리그 14골을 기록하며 구단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새 시즌 들어 리그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선수 측과 접촉한 중개인들은 이미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가능한 행선지를 조사하고 있으며, 아스날 역시 공격진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의 이적을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요케레스가 이적을 고려하는 배경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줄어든 출전 시간이다. 현재 카이 하베르츠가 공격진의 우선 선택지로 자리 잡았고,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스웨덴 대표팀에서는 최근 네이션스리그 기간 4골을 터뜨리며 득점력을 보여줬지만, 소속팀에서의 입지는 달라지지 않았다. 또 다른 이유는 아스날이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장기간 추진해 왔다는 점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구단이 여전히 알바레스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면서 요케레스 측은 장기적인 주전 경쟁 전망에 의문을 품고 있다.

차기 행선지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거론된다. 아틀레티코는 지난여름 아스날의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와 접촉했을 당시 요케레스에 대한 관심을 논의했으며, 양 구단 사이에서는 알바레스와 관련된 사안도 함께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틀레티코 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이탈리아, 독일 팀들이 잠재적인 선택지로 검토되고 있다. 아스날은 요케레스 영입 당시 벤야민 세슈코보다 그를 우선시했고, 첫 시즌 성과에도 만족한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선수의 이적 의향과 구단의 공격수 보강 계획이 맞물릴 가능성이 제기되는 단계일 뿐, 공식 이적 요청이나 구체적인 제안, 이적 합의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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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 · 신뢰도 4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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