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바니우송은 박스 안 움직임과 골 결정력, 강한 압박 능력을 갖춘 브라질 중앙 공격수다. 플루미넨시에서 성장한 뒤 포르투에서 유럽 무대의 경험을 쌓았고, 본머스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았다. 가장 큰 장점은 수비수 사이의 공간을 읽고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움직임이다. 볼을 오래 소유하기보다 패스가 들어올 위치를 빠르게 선점하며, 원터치 슈팅과 짧은 거리에서의 마무리에 강점을 보인다. 전방에서 상대 센터백을 압박하고 볼을 지켜 동료의 전진을 돕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전형적인 포처의 움직임을 갖고 있지만 단순히 페널티박스 안에서 기다리는 공격수는 아니다. 활동량과 피지컬을 활용해 전방 압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득점 기회가 제한되는 경기에서는 연계 플레이와 볼 소유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