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박스 안에서의 뛰어난 위치 선정과 강력한 왼발 슈팅, 적극적인 침투와 득점 감각이 돋보이는 멕시코 국가대표 센터포워드다. 크루스 아술에서 성장한 뒤 페예노르트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고, 2025년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페예노르트에서는 105경기 65골을 기록했다. AC 밀란 역시 히메네스를 "mobile forward"로 소개하면서 강력한 슈팅과 뛰어난 득점 본능을 핵심 특징으로 꼽았다. 단순히 골문 앞에서 기다리는 공격수는 아니며, 수비수 사이를 움직이면서 공간을 만들고 박스로 빠르게 침투하는 능력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