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릭 티아우는 194cm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제공권, 대인 수비 능력에 후방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샬케 유스에서 성장해 1군에 정착했고, AC 밀란을 거쳐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장신 센터백답게 공중볼 경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단순히 페널티박스를 지키는 수비수는 아니다. 긴 보폭과 준수한 기동력을 이용해 높은 수비라인에서도 공간을 커버할 수 있으며, 상대 공격수에게 적극적으로 붙어 몸싸움을 시도한다. 볼을 소유했을 때도 침착하다. 후방에서 짧은 패스를 연결하는 것은 물론 공간이 열리면 직접 전진하거나 미드필드로 패스를 넣을 수 있다. 때문에 피지컬을 앞세운 전통적인 센터백과 현대적인 빌드업 센터백의 특징을 함께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