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단소는 강한 피지컬과 대인 수비, 제공권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상대 공격수를 제압하는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190cm의 탄탄한 체격을 갖췄으며 아우크스부르크, 사우스햄튼, 뒤셀도르프를 거쳐 RC 랑스에서 정상급 센터백으로 성장했고 이후 토트넘에 합류했다. 단순히 힘으로 수비하는 선수만은 아니다. 랑스의 스리백에서는 중앙과 오른쪽을 소화하면서 후방 빌드업에도 상당히 많이 관여했다. 2024/25시즌 랑스에서는 90분당 평균 80.8회의 볼 터치를 기록했고, 같은 수비진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보다 패스와 볼 운반 모두 훨씬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강점
Strengths
✓대인 수비 – 강한 상체와 하체를 이용해 공격수와 직접 부딪치는 상황에 강하다. 상대 스트라이커가 등을 지고 공을 받을 때 적극적으로 거리를 좁혀 자유롭게 돌아서지 못하게 만든다.
✓피지컬 – 190cm, 89kg의 강한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다. 몸싸움 상황에서 쉽게 밀리지 않고 공격수와 지속적으로 경합할 수 있다.
✓제공권 – 센터백에게 필요한 공중볼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2020/21시즌 2.분데스리가에서는 공중볼 경합 승리 154회를 기록했다.
✓볼 운반 – 피지컬형 센터백치고 공을 가지고 전진하는 능력이 좋다. 랑스에서는 후방에서 직접 공을 운반하며 상대의 첫 번째 압박 라인을 넘어가는 역할도 수행했다.
약점
Weaknesses
✖공격적인 수비 –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달라붙는 스타일 때문에 전진 수비가 실패하면 자신의 뒤에 공간을 허용할 수 있다.
✖민첩성 – 기본적인 주력은 준수하지만 작은 공격수의 빠른 방향 전환을 반복적으로 따라가는 상황에서는 체격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수비 판단 – 적극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성향 때문에 언제 전진하고 언제 수비라인을 유지해야 하는지에 따라 플레이의 위험도가 달라진다.
✖패스 창의성 – 후방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패스 능력도 준수하지만, 경기 전체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커형 센터백으로 보기는 어렵다.
능력치
Player Ratings
스토퍼
Stopper
세부 플레이스타일
스토퍼(Stopper)는 수비 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전진해 상대 공격수를 압박하고, 공격이 전개되기 전에 위험을 차단하는 센터백 역할을 의미한다. 수비 라인을 지키며 공간을 관리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상대 공격수를 따라 나가 직접적인 대인 수비와 볼 탈취를 시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대 공격수가 중원으로 내려와 공을 받으려고 할 때 수비 라인에서 과감하게 전진해 압박한다. 공격수가 돌아서기 전에 몸싸움이나 태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