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페 마타르 사르는 뛰어난 활동량과 기동력, 전진 능력을 바탕으로 중원 넓은 지역에 영향력을 미치는 세네갈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다. 메스에서 유럽 무대에 데뷔한 뒤 토트넘에 합류했으며, 현재까지 토트넘에서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토트넘 역시 사르의 플레이를 "all-action style"로 설명하며 왕성한 활동량과 넓은 커버 범위를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는다. 공을 소유했을 때는 짧고 간결한 패스로 공격을 연결하고, 공간이 열리면 긴 보폭을 이용해 직접 전진한다. 공이 없을 때는 적극적으로 압박하고 빠르게 수비 위치로 복귀한다. 공격 상황에서는 박스 근처까지 올라가 침투하기 때문에 단순한 수비형 미드필더보다는 공수 양면을 오가는 8번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