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드릭은 폭발적인 가속력과 강한 하체, 공격적인 슈팅 성향을 갖춘 왼발잡이 센터포워드다. 신장은 173cm로 스트라이커치고 작지만 낮은 무게중심과 탄탄한 체격을 활용해 상대 수비수와 직접 경합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프로필 기준 신장 173cm, 체중 67kg이다. 플레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골문을 향한 직선성이다. 공을 잡았을 때 패스를 통해 공격을 조율하기보다는 빠르게 전진해 직접 슈팅 기회를 만드는 성향이 강하다. 페널티박스 밖에서도 공간이 생기면 과감하게 왼발 슈팅을 시도한다. 공이 없을 때는 상대 센터백 사이 또는 풀백과 센터백 사이를 빠르게 파고든다. 수비 라인 뒤로 침투할 수 있는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팀이 빠르게 전환할 때 특히 위협적이다. 체격도 독특하다. 키는 작지만 하체가 상당히 발달해 있어 접촉 상황에서도 쉽게 균형을 잃지 않는다. 여기에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능력까지 갖춰 정적인 타깃맨보다는 공간을 찾아 움직이며 골문을 직접 공격하는 스트라이커에 가깝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2026년 7월 20세가 된 시점까지 공식전 40경기 7골을 기록했다. 브라질 A대표팀에서도 17세에 데뷔했고 20세가 된 시점까지 4골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