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외 언론들을 통해 보도된 이적관련 소식들을 정리했다. 굵직한 영입 움직임부터 선수들의 거취 변화까지, 놓치기 쉬운 이적시장 흐름을 모았다.
이번 Roundup에는 오늘 발행된 LIVE UPDATE 21건이 포함됐다.
- 알 힐랄,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 경쟁 합류…선수 측과 접촉
- 도르트문트, PSG 유망주 이브라힘 음바예 영입 검토…아데예미 대체 후보
- 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영입 관심…아스날은 제안 검토
- 바이에른 뮌헨, 쥘 쿤데 측과 접촉…바르셀로나 수비수 영입 조건 확인
오늘의 이적시장 주요뉴스

알 힐랄,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 경쟁 합류…선수 측과 접촉
알 힐랄이 이번 여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윙어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공격진 보강을 추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은 서머빌을 새로운 영입 후보로 낙점하고 이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알 힐랄은 잠재적인 이적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이미 서머빌 측과 접촉했다. 아직 웨스트햄과 공식 협상을 시작하거나 구체적인 제안을 제출한 단계는 아니지만, 선수 측과 초기 논의를 진행하며 거래 가능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햄도 알 힐랄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AS 로마 역시 서머빌 영입 경쟁에 남아 있다. 향후 알 힐랄이 공식 제안을 제출할지와 서머빌이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이탈리아 이적에 어떤 입장을 보일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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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PSG 유망주 이브라힘 음바예 영입 검토…아데예미 대체 후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파리 생제르맹(PSG) 윙어 이브라힘 음바예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공격진의 미래를 강화할 수 있는 젊은 선수를 물색하고 있으며, 높은 잠재력을 평가받는 음바예를 새로운 영입 후보로 주시하고 있다.
PSG는 이번 여름 음바예의 바이아웃 금액을 5,000만 유로로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르트문트는 카림 아데예미가 팀을 떠날 경우 음바예를 잠재적인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협상이나 공식 제안이 이뤄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음바예를 향한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RB 라이프치히와 토트넘, 아스톤 빌라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여러 구단이 경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아데예미의 거취와 PSG의 협상 방침이 음바예의 이적 가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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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영입 관심…아스날은 제안 검토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번 여름 아스날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원 보강을 추진 중인 팰리스는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한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를 주요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뇌르고르는 지난 시즌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제한적인 역할에 머물면서 아스날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해졌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가 새로운 행선지 후보로 떠올랐다.
아스날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뇌르고르의 이적을 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 다만 선수는 아직 자신의 거취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향후 출전 계획과 구단의 제안을 살펴본 뒤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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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쥘 쿤데 측과 접촉…바르셀로나 수비수 영입 조건 확인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 수비수 쥘 쿤데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의 에이전트 측과 접촉해 잠재적인 이적에 필요한 조건과 거래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바이에른과 바르셀로나 사이에 공식 협상이나 구체적인 이적 제안은 이뤄지지 않았다. 독일 챔피언은 쿤데의 계약 상황과 예상 이적료, 선수 측 요구 조건 등을 파악하며 향후 영입 추진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다만 쿤데의 현재 우선순위는 바르셀로나에 남는 것이다. 바이에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선수는 스페인에서 계속 활약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르셀로나의 입장과 쿤데의 의사가 향후 이적 가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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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마이클 올리세와 재계약 추진…레알 마드리드도 상황 주시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와의 장기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구단은 올리세를 미래의 핵심 선수로 평가하고 있으며, 월드컵 일정이 끝난 뒤 선수 측과 향후 거취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에른은 올리세의 계약 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하고, 팀 내 영향력과 활약에 걸맞은 개선된 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다. 올리세 역시 월드컵 이후 자신의 미래와 다음 행보를 신중하게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올리세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핵심 공격 자원을 장기간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하지만, 재계약 협상의 진행 상황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더욱 구체화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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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구단들, 마르크 카사도 영입 추진…바르셀로나는 최대 4,000만 유로 기대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이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마르크 카사도 영입을 위해 대형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알 힐랄과 알 나스르, 알 이티하드가 카사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잠재적인 이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 측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는 이미 세 구단과 카사도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공식 제안이나 구단 간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사우디 구단들은 카사도를 주요 영입 후보로 평가하며 구체적인 조건을 검토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라 마시아 출신인 카사도가 팀을 떠날 경우 3,000만~4,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사우디 구단들이 바르셀로나의 기대에 부합하는 제안을 제출할지와 카사도가 사우디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일지가 거래 성사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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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 04, 로빈 고젠스 영입 합의…완전 영입 의무 포함 임대
샬케 04가 피오렌티나 수비수 로빈 고젠스 영입에 합의했다. 양 구단은 완전 영입 의무가 포함된 임대 계약을 마쳤으며, 이적은 사실상 확정됐다.
샬케는 이번 거래를 통해 25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계약에는 추가 옵션도 포함됐으며, 임대 기간 고젠스의 연봉은 샬케가 전액 부담하는 조건이다.
모든 합의가 완료된 가운데 고젠스는 이번 주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샬케는 독일 무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측면 수비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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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말로 귀스토 영입 관심…첼시는 7,500만 파운드 요구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 라이트백 말로 귀스토를 주요 수비 보강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새롭게 맨시티 지휘봉을 잡은 엔소 마레스카 감독은 공격 가담과 빌드업 능력을 갖춘 전문 라이트백을 원하고 있으며, 첼시에서 함께했던 귀스토와의 재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시티는 약 4,5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검토했지만, 첼시는 23세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의 이적료로 약 7,5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귀스토는 맨시티 이적에 열린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양 구단의 선수 가치 평가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맨시티는 현재 첼시의 요구액을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월드컵 이후 추가 논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첼시는 장기 계약이 남아 있는 핵심 선수를 프리미어리그 경쟁 구단에 낮은 가격으로 매각할 의사가 없다. 맨시티는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뉴캐슬의 티노 리브라멘토, 페예노르트의 지바이로 리드, 포르투의 마르팀 페르난데스 등 다른 라이트백 후보로 관심을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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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타릭 무하레모비치 영입 합의…이적료 3,410만 파운드
리즈 유나이티드가 사수올로 센터백 타릭 무하레모비치 영입을 위해 3,41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리즈는 파스칼 스트라위크가 지난 6월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이후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물색해 왔으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 무하레모비치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다만 이적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23세 수비수는 아직 리즈와 개인 조건에 합의하지 않았으며, 메디컬 테스트도 진행하지 않았다.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도 무하레모비치에게 관심을 보인 만큼 선수의 최종 결정이 남아 있으며, 리즈행을 선택할 경우 해리 윌슨에 이어 다니엘 파르케 감독의 이번 여름 두 번째 영입이 된다.
무하레모비치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무대에서 성장했으며, 사수올로 합류 전 유벤투스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유벤투스는 지난해 무하레모비치를 사수올로에 매각하면서 포함한 셀온 조항에 따라 이번 이적료의 50%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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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 공식 발표…최대 4,200만 유로
페네르바체가 올랭피크 마르세유에서 메이슨 그린우드를 영입했다. 앞서 양 구단과 선수 간 모든 합의가 완료된 가운데 공식 발표까지 이뤄지면서 그린우드는 마르세유를 떠나 튀르키예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페네르바체는 그린우드 영입을 위해 마르세유에 기본 이적료 4,000만 유로와 200만 유로의 추가 옵션을 지급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기존 계약에 포함된 셀온 조항에 따라 이번 거래에서 1,000만 유로 이상의 수익을 얻게 될 예정이다.
그린우드는 페네르바체에서 연간 약 1,000만 유로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네르바체는 측면과 중앙 공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를 추가하며 공격진을 강화했고, 그린우드는 팀의 새로운 핵심 득점원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맨유,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착수…마누 코네 후보로 검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에 이어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에 나섰다. 맨유는 중원 개편을 계속 추진하며 여러 후보의 에이전트에게 접촉해 이적 가능성과 계약 조건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누 코네는 맨유 내부 논의에서 거론되고 있는 주요 후보 중 한 명이다. 맨유는 선수 측과 초기 접촉도 진행했으며, 코네의 영입 가능성과 잠재적인 거래 조건을 파악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다만 코네가 맨유의 유일한 수비형 미드필더 후보는 아니다. 구단은 여러 선수를 동시에 비교하며 새로운 영입 대상을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우선순위를 결정한 뒤 공식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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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 이번 여름 토트넘 떠날 전망…인터 밀란과 협상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인터 밀란은 최근 토트넘과 제드 스펜스 영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로메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로메로는 제드 스펜스 관련 협상 과정에서 인터에 영입 가능한 선택지로 제안됐다. 인터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높은 이적료와 계약 비용이 거래 성사의 주요 걸림돌로 평가된다.
바르셀로나 역시 로메로를 높게 평가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이 핵심 수비수의 이적을 허용할 경우 인터와 바르셀로나가 차기 행선지 후보로 떠오를 수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제안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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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리 틸레망스 영입 공식 발표…2031년까지 계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 미드필더 유리 틸레망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틸레만스의 계약에 포함된 3,500만 파운드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으며, 벨기에 국가대표 미드필더와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틸레망스는 맨유 합류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돼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며 “이처럼 특별한 구단과 계약한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며, 어린 시절 축구를 사랑하게 된 이후 수년간 이어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단 모든 구성원의 야망은 매우 분명하다. 앞으로 몇 년 동안 가장 큰 트로피에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모두가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스톤 빌라는 틸레망스의 맨유 완전 이적을 확인하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2023년 레스터 시티를 떠나 자유계약으로 합류한 틸레망스는 빌라에서 공식전 134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으며,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기여했다. 틸레망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화하면 두 번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맨유, 칼 달로우와 2028년까지 계약…바인데르도 이적 전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칼 달로우와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돼 있어 구단이 해당 조항을 발동할 경우 달로우는 2029년 여름까지 맨유에서 활약하게 된다.
맨유는 골키퍼진 개편을 진행하는 가운데 경험이 풍부한 달로우를 새로운 선택지로 추가했다. 장기 계약과 연장 옵션까지 포함한 만큼 달로우는 향후 맨유 골키퍼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안드레 오나나에 이어 알타이 바인데르도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두 골키퍼의 이적이 완료될 경우 맨유의 골키퍼진은 큰 변화를 맞게 되며, 달로우의 합류도 새 시즌 선수단 개편의 일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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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안토니 실바 영입 협상 시작…벤피카는 2,000만 유로 요구
본머스가 벤피카 센터백 안토니오 실바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수비진 보강을 추진 중인 본머스는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포르투갈 국가대표 수비수의 상황을 주시해 왔으며, 현재 유력한 차기 행선지 중 하나로 떠올랐다.
벤피카는 실바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지만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선수를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잃을 위험을 피하기 위해 이번 이적시장에서 매각 가능성을 열어뒀으며, 성과에 따른 추가 옵션을 포함해 약 2,000만 유로 규모의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머스의 풋볼 운영 부문 회장 티아고 핀투는 과거 벤피카에서 근무하며 실바를 잘 알고 있어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벤피카는 이미 클레망 랑글레와 유망주 가브리엘 인디오를 영입해 수비진 개편에 나섰으며, 양 구단이 이적료에 합의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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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 레안드로 트로사르 영입 공식 발표…최대 4년 계약
베식타스가 아스날에서 벨기에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양 구단과 선수 간 합의가 완료된 가운데 모든 이적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이적료는 약 2,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트로사르는 베식타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돼 있어 해당 조항이 발동될 경우 최대 4년 동안 튀르키예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다.
베식타스는 측면과 중앙 공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트로사르를 영입하며 공격진의 경험과 득점력을 강화했다. 트로사르는 아스날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스탄불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토트넘, 네코 윌리엄스 영입 경쟁 합류…맨유·뉴캐슬도 관심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 라이트백 네코 윌리엄스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수비진 보강을 추진 중인 토트넘은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윌리엄스를 새로운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까지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웨일스 국가대표 풀백을 둘러싼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아직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공식 제안을 제출했는지, 구체적인 이적료 협상이 시작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향후 각 구단의 움직임과 노팅엄 포레스트가 윌리엄스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둘지가 이적 성사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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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일본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 영입 추진…협상 빠르게 진전
파리 생제르맹(PSG)이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골키퍼진 보강을 검토 중인 PSG는 뛰어난 신체 조건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즈키를 주요 영입 후보로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PSG는 이미 스즈키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으며, 관련 논의도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아직 구단 간 합의나 구체적인 이적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PSG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향후 협상에 관심이 쏠린다.
스즈키는 일본 대표팀의 핵심 골키퍼로 성장했으며, 유럽 무대에서도 꾸준히 경험을 쌓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PSG가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경우 장기적으로 골문을 책임질 수 있는 젊은 골키퍼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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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누사이르 마즈라위 영입 관심…맨유와 협상은 아직
AC 밀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비진 보강을 추진 중인 AC 밀란은 여러 후보를 검토하고 있으며, 모로코 국가대표 풀백 마즈라위도 주요 영입 대상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마즈라위는 좌우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AC 밀란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즈라위의 경험과 전술적 유연성을 높게 평가하며 영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까지 AC 밀란과 맨유 사이에 공식 협상이나 구체적인 접촉은 이뤄지지 않았다. 마즈라위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선수단 계획에 포함돼 있으며, 향후 AC 밀란이 공식 제안을 제출할 경우 맨유의 입장이 이적 가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레알 사라고사, 안데르 에레라 영입 공식 발표…1년 계약 체결
레알 사라고사가 보카 주니어스를 떠난 베테랑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에레라는 이적료 없이 새로운 팀에 합류하며 스페인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에레라는 레알 사라고사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에레라는 새로운 시즌 중원에 리더십과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알 사라고사는 경험 많은 미드필더를 이적료 없이 확보하며 선수단 보강에 성공했다. 에레라는 보카 주니어스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라치오, 자유계약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 검토…가투소 감독이 요청
라치오가 자유계약 신분인 콜롬비아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을 마친 하메스는 유럽 무대 복귀를 희망하고 있으며, 라치오는 공격진에 경험과 창의성을 더할 수 있는 후보로 35세 플레이메이커를 주시하고 있다.
새롭게 라치오 지휘봉을 잡은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4-2-3-1 전술에서 공격을 이끌 창의적인 플레이메이커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치오는 조나단 아스프 옌센과 야코포 파치니 영입이 어려워지면서 과거에도 관심을 보였던 하메스를 다시 후보 명단에 올렸다.
다만 라치오의 제한된 재정 상황과 젊은 유망주 중심의 영입 정책은 거래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적료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선수의 연봉 조건을 충족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며, 라치오는 향후 하메스 영입의 재정적·전술적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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