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 아카데미 출신으로 클레르몽 임대를 통해 성인 경험을 쌓은 뒤 렌 1군에 자리 잡았고, 리버풀은 2026년 여름 장기 계약으로 그를 영입했다. 렌에서는 33경기, 클레르몽 임대에서는 24경기를 경험했으며 2025-26시즌은 어깨 부상으로 일찍 마감했다. 2026년 9월에는 프랑스 성인대표팀에도 처음 발탁됐다.
장신 센터백이지만 공을 처리하는 방식이 거칠지 않고 후방에서 전진 패스를 찾는 성향이 뚜렷하다. 긴 다리를 이용해 공격수가 완전히 돌아서기 전에 볼을 건드릴 수 있으며, 높은 라인에서도 비교적 넓은 공간을 커버할 수 있다.
2026-27시즌 초반에는 반 다이크와 함께 리버풀 선발 센터백으로 기회를 받고 있으며 본머스전에서도 무실점에 기여했다. 아직 프리미어리그 적응 초기인 만큼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속에서 판단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다음 단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