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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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존 스톤스 영입 합의 임박…아스날·첼시 관심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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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존 스톤스 영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스톤스는 인터 밀란 이적에 구두 합의를 마쳤으며, 양측은 2년 계약의 세부 조건을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톤스는 올여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찾고 있으며, 인터 밀란은 경쟁이 치열해지기 전에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했다. 유벤투스도 최근 선수 측과 접촉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아스날과 첼시가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현재는 인터 밀란이 가장 앞선 상황이다.

인터 밀란은 수비진 보강을 위해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주요 영입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로메로의 경우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비교적 영입이 수월한 스톤스 영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만약 뱅자맹 파바르가 팀을 떠날 경우 인터 밀란은 스톤스와 로메로를 모두 영입하는 시나리오도 검토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스톤스 영입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32세의 스톤스는 2026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5경기에 출전했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은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439분 출전에 그쳤고, 그 이전 시즌 역시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인터 밀란은 스톤스의 경험과 빌드업 능력, 큰 경기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인터 밀란은 자유계약으로 영입 가능한 정상급 센터백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계약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Source
스카이 스포츠 · 신뢰도 2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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