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을 중심으로 굵직한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플로리안 비르츠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리버풀은 내년 여름 본머스의 브라질 공격수 라얀 영입을 위해 구단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한 리버풀은 임대 중인 로날드 아라우호를 5,500만 유로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자유계약 신분인 제이든 산초의 도르트문트 복귀 가능성은 사라졌지만, 에이전트가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은 남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의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23)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영입 협상이나 제안이 이뤄진 단계는 아니며, 바이에른이 비르츠의 리버풀 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수준이다. 향후 선수의 입지에 변화가 생길 경우 바이에른이 움직일 가능성이 주목된다.

리버풀이 내년 여름 본머스의 브라질 공격수 하얀(20)을 영입하기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얀의 계약에는 2027년부터 발동되는 1억 3,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리버풀이 실제 영입을 결정하고 이 조항을 충족한다면 별도의 이적료 협상 없이 선수를 데려올 수 있지만, 막대한 금액을 투자할지가 관건이다.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중인 우루과이 국가대표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27)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 영입 옵션은 5,500만 유로 규모다. 따라서 이번 시즌 아라우호의 활약을 지켜본 뒤 리버풀이 해당 옵션을 발동할지가 향후 거취를 결정하는 핵심이 될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유벤투스의 프랑스 수비수 피에르 칼룰루(26)와 연결되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매각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가 매각 불가 방침을 유지한다면 적어도 겨울 시장에서 거래가 성사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니코 코바치 감독이 제이든 산초(26)를 다시 영입할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산초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다.
산초는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두 차례 뛰었던 만큼 다시 친정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코바치 감독이 직접 가능성을 배제하면서 세 번째 도르트문트행은 사실상 어려워진 모습이다.

도르트문트 복귀 가능성이 사라진 제이든 산초의 에이전트가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초는 자유계약 신분이기 때문에 이적시장 기간과 관계없이 새로운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구체적인 협상 구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레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루이스 페이지(18)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페이지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선수 육성에 강점을 보여온 도르트문트가 맨유와 함께 페이지의 성장세를 주시하면서 향후 영입 경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의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 수비수 루크 챔버스(22)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셀틱과 여러 챔피언십 구단들이 챔버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리버풀이 1월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