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16, 2026

[오피셜] 보이치예프 슈체스니, 은퇴 번복하고 바르셀로나 합류 확정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바르셀로나와 1년 계약을 맺으며 공식적으로 자유 이적했다. 슈체스니는 수요일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르셀로나는 이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슈체스니는 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화요일에는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영 보이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전했다. 슈체스니는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맺으며, 34세의 나이로 은퇴에서 복귀하게 되었다.

슈체스니는 최근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을 대체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비록 이적 시장이 닫혔지만, 슈체스니가 자유 계약 신분이었기에 바르셀로나는 그를 영입할 수 있었다. 슈체스니는 이번 시즌 동안 테어 슈테겐이 돌아올 때까지 바르셀로나의 주전 골키퍼 역할을 맡게 된다.

슈체스니는 이번 여름 유벤투스가 더 이상 그를 계획에 포함하지 않자 은퇴를 선언했으나, 바르셀로나의 제안으로 은퇴를 번복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의 1년 계약이 끝나는 2024-25 시즌 이후 다시 은퇴할 계획이다.

슈체스니는 유벤투스에서 7시즌 동안 252경기에 출전하며 세 차례 스쿠데토를 획득하는 등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으며, 이전에는 로마, 아스널, 브렌트퍼드에서도 활약했다. 또한 그는 폴란드 대표팀에서 84경기에 출전했으며, 유로 2024 이후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