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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올여름 최우선 공격수 영입 대상으로 꼽아온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대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훌리안 알바레스를 절대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상태다. 미겔 앙헬 힐 마린 CEO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프로젝트의 핵심 선수라며 협상 자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았다.
여기에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역시 구단의 재정 상황상 무제한적인 투자에는 한계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바르셀로나는 현실적인 대체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주시하는 공격수 후보는 주앙 페드루, 피스니크 아슬라니,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 등 세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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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최우선은 훌리안 알바레스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목표는 여전히 훌리안 알바레스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30년까지 계약된 알바레스를 절대 매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5억 유로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 역시 그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가능성을 끝까지 살펴보는 동시에, 주앙 페드루와 피스니크 아슬라니,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며 여름 이적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