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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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송 영입 철회한 맨유, 새로운 미드필더 후보 4명 압축… 2명 추가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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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 영입 무산 이후 중원 보강 계획을 재정비했다. 새로운 후보는 마누 코네, 주앙 고메스, 알렉스 스콧, 아이유브 부아디 등 4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을 추가로 영입하는 것이 목표다.

맨유는 월드컵 개막 전 아탈란타와 에데르송 영입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브라질 미드필더의 이적료는 기본 3,50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선수 역시 올드 트래포드 이적을 원했다.

그러나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추가 검사가 진행됐고, 맨유는 결국 이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아탈란타에는 협상 철회 의사가 전달됐다.

에데르송 영입이 무산되면서 맨유는 새로운 미드필더 후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설 전망이다.

마누 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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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마누 코네 | AS 로마

맨유는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누 코네 영입에 대한 관심을 강화했다.

코네는 2026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주가를 높였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에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그의 활동량과 수비 능력, 전진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약 5,000만 파운드로 거론된다.

현재 후보 가운데 비교적 협상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되지만,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구단도 코네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앙 고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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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주앙 고메스 | 울버햄튼

맨유는 울버햄튼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의 영입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구단 측과 접촉했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고메스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추진했지만 협상이 무산됐다. 울버햄튼이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수비, 왕성한 활동량을 갖춘 고메스는 프리미어리그 경험까지 보유하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코네와 비슷한 약 5,000만 파운드 수준이다.

현재 맨유가 검토 중인 4명의 후보 가운데 코네와 함께 비교적 영입을 성사시키기 쉬운 선택지로 평가된다.

알렉스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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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알렉스 스콧 | 본머스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 역시 맨유의 관심 명단에 남아 있다.

맨유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이 무산되기 전 이미 스콧의 상황을 문의했지만, 당시 본머스는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았다.

그러나 맨유는 마이클 캐릭 감독의 전술에 이상적으로 어울릴 수 있는 선수로 스콧을 평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안을 검토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스콧은 뛰어난 볼 운반 능력과 기술, 경기 조율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리버풀로 떠난 이후 본머스의 상황도 향후 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이유브 부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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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아이유브 부아디 | 릴

맨유는 모로코 국가대표 아이유브 부아디 영입 경쟁에도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부아디는 릴 유스 시스템이 배출한 최고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2026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올해 초부터 부아디를 관찰해 왔다.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압박 상황에서 침착하게 공을 다루며, 뛰어난 경기 이해도와 안정적인 패스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스날 등 여러 빅클럽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상된다.

 

안드레이 산투스 이어 미드필더 2명 추가 영입 계획

맨유는 첼시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료는 약 5,000만 파운드이며, 산투스는 맨유의 이번 여름 첫 번째 영입 선수가 됐다.

하지만 중원 개편은 산투스 영입으로 끝나지 않는다. 맨유는 마누 코네, 주앙 고메스, 알렉스 스콧, 아이유브 부아디 가운데 2명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에데르송 영입이 무산되면서 기존 계획에는 차질이 생겼지만, 맨유는 빠르게 대체 후보를 압축하고 새로운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에데르송의 맨유 이적은 최종 무산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탈란타는 맨유로부터 에데르송 영입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

아탈란타는 에데르송이 완전히 건강하며 축구를 뛰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선수는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러나 맨유는 여러 차례 추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영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에데르송의 오른쪽 무릎 상태에 대한 우려가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보도도 나왔다.

에데르송은 이미 잉글랜드를 떠났으며 휴가를 보낸 뒤 아탈란타에 복귀할 예정이다. 맨유 이적을 꿈꿨던 선수는 이번 결정에 크게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만큼 아탈란타는 재계약 또는 새로운 이적 가능성을 검토할 전망이다.

Source
팀토크 · 신뢰도 4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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