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올여름 오른쪽 풀백 보강을 위해 대규모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 화이트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구단은 다양한 유형의 선수들을 분석하고 있으며, 현재 영입 후보만 11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아론 완-비사카지만, 유럽 정상급 수비수부터 차세대 유망주까지 폭넓은 리스트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주목받는 후보는 아론 완-비사카다.
웨스트햄 강등 이후 이적 가능성이 커졌으며,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일대일 수비 능력을 갖춘 풀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스날은 주리엔 팀버와 상반된 스타일의 경쟁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라울 아센시오도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센터백과 오른쪽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까지 높게 평가받고 있다.

셀타 비고의 오스카르 밍게사 역시 검토 대상이다.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활용도가 장점이며, 계약 상황도 아스날이 관심을 갖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RB 라이프치히의 루트샤럴 헤이르트라위다도 후보군에 포함됐다.
수비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빌드업 능력과 전술 이해도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뉴캐슬의 티노 리브라멘토 역시 아스날이 꾸준히 주시하고 있는 선수다.
다만 높은 이적료와 부상 이력이 변수로 작용하면서 현실적인 영입 가능성은 다소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AS 로마의 웨슬리는 젊은 유망주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후보 중 한 명이다.
빠른 스피드와 공격 가담 능력을 갖춘 현대적인 풀백으로 평가된다.

AS 모나코의 반데르송도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 국가대표 경험을 갖춘 그는 공수 밸런스가 뛰어난 오른쪽 풀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페예노르트의 히바이루 리드는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분류된다.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10대 풀백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르팅의 이반 프레스네다 역시 후보군에 포함됐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며 꾸준히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바르셀로나의 쥘 쿤데도 아스날이 검토 중인 정상급 자원이다.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풍부한 빅매치 경험이 가장 큰 강점이다.

애스턴 빌라의 에즈리 콘사 역시 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래 센터백이지만 오른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수비수로, 안정감과 경험을 모두 갖춘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벤 화이트 거취가 변수
아스날은 벤 화이트가 올여름 해외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구단은 즉시 전력감과 미래 자원을 모두 고려한 후보군을 구축한 상태이며, 케이스별로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적으로 어떤 선수가 아르테타 감독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