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9, 2026
Home Blog

맨유, 이반 토니 영입 추진… 알아흘리와 협상 개시

0
BURNLEY, ENGLAND - MARCH 16: Ivan Toney of Brentford acknowledges the fans after the Premier League match between Burnley FC and Brentford FC at Turf Moor on March 16, 2024 in Burnley, England. (Photo by Matt McNulty/Getty Imag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사우디 알아흘리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이반 토니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Fichajes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알아흘리와 선수 측 대표단과 접촉을 진행했으며, 이번 이적이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분위기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토니 영입을 위해 총액 3,5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준비 중이다.

29세의 토니는 브렌트포드를 떠나 사우디 무대에 진출한 이후 30경기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골 결정력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스트라이커인 그는, 꾸준한 득점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맨유에 즉각적인 전력을 보탤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조슈아 지르크지와 라스무스 호일룬 등 젊은 공격자원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맨유는 보다 경험 있는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으며, 토니는 단기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지 보도는 “토니에게는 잉글랜드 복귀 또한 매력적인 선택지일 수 있으며, 맨유 같은 구단의 제안은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고,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 즉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