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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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 추진…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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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카마빙가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접촉을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제 무리뉴 감독은 카마빙가를 다음 시즌 핵심 구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레알은 올여름 선수 매각을 통해 전력 보강 자금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카마빙가는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치며 프랑스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현재 시장가치는 약 5,000만 유로로 평가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그 이하의 금액으로는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중원 개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미 엘리엇 앤더슨 영입을 확정한 데 이어 추가 미드필더 영입도 검토 중이다.

구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산드로 토날리도 주시했지만, 토날리는 토트넘 이적이 유력해지면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다. 그 과정에서 카마빙가가 주요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릴의 유망주 아유브 부아디 역시 장기적인 투자 대상으로 계속해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카마빙가의 이적이 추가 영입을 위한 중요한 자금 확보 수단이 될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올여름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보강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카마빙가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핵심 타깃 영입에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다니 카르바할, 다비드 알라바, 다니 세바요스 등이 팀을 떠났으며, 프란 가르시아와 라울 아센시오 역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카마빙가의 거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올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Source
피차헤스 · 신뢰도 5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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