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스포르팅 CP 윙어 프란시스쿠 트린캉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포르투갈 국가대표 윙어를 올여름 공격진 보강 후보로 낙점했으며, 선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트린캉의 500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을 충족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실제 거래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기존 공격 자원의 이적 등 일부 정리가 선행돼야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린캉은 과거 울버햄튼에서 임대 생활을 경험한 바 있다. 당시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으며, 이후 스포르팅으로 이적한 뒤 꾸준히 성장하며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