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올여름 맷 오라일리 영입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턴은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오라일리를 장기 계획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으며,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매각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토트넘이 영입전 선두는 아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경쟁에서 한발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마르세유 시절 오라일리와 함께했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역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향후 몇 주 안에 움직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으로서는 중원 보강을 위해 빠른 결단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