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다니 올모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올여름 첼시 지휘봉을 잡을 예정인 사비 알론소 감독이 직접 올모 영입을 요청했으며, 구단은 약 70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비 알론소는 올모를 공격진의 핵심 퍼즐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첼시는 이미 에스테방, 콜 파머, 주앙 페드로 등과 함께 올모를 중심으로 한 공격진 구성을 구상하고 있으며, 그의 창의성과 다재다능함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역시 올모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로 전해진다. 올모는 2030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구단은 약 7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확보해 다른 핵심 영입 자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마르크 쿠쿠레야와 엔소 페르난데스의 이탈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올모 영입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첫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