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개인 조건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골키퍼는 유벤투스와 3년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이제 구단 간 협상만 남겨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톤 빌라는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약 1500만 유로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1000만 유로 이하의 금액으로 거래를 마무리하길 희망하고 있어, 양 구단 간 가격 조율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현재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올여름 새로운 주전 골키퍼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르티네스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가운데 향후 며칠 동안 협상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