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마르코스 세네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세네시는 본머스를 떠난 뒤 자유계약 신분으로 토트넘에 합류했으며, 4년 계약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출신 센터백 세네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히 검증된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강한 대인 수비 능력과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그는 호베르투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수비진에 경험과 안정감을 더해줄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트넘은 올여름 수비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네시를 영입하며 첫 번째 수비 보강을 완료했다. 자유계약으로 검증된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영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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