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이 올여름 공격진 보강을 위해 가브리에우 제주스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에버튼은 아스날 공격수 제주스를 관심 명단에 올려놓고 있으며, 조건이 맞을 경우 영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거래 성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스날은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의 이적료로 약 2000만 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지지만, 에버튼은 해당 금액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제주스의 높은 연봉 역시 협상의 주요 걸림돌로 꼽히고 있다. 에버튼은 재정적인 균형을 유지하면서 전력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협상이 진행되더라도 할인된 조건의 거래를 원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제주스가 그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