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 영입 경쟁에서 선두로 올라선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크루피는 아스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파리를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로 보고 있으며, PSG 역시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축구계가 주목하는 유망주인 크루피는 최근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PSG는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공격진 세대교체 계획의 중요한 퍼즐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본머스는 서둘러 선수를 매각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크루피의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적료로 약 1억 유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거래 성사 여부는 향후 협상 결과에 달려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