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의 공격형 미드필더 알렉세이 바트라코프 영입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PSG는 이번 시즌 내내 바트라코프를 면밀히 관찰해왔으며, 현재 영입전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세의 바트라코프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서 1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PSG 외에도 여러 유럽 구단들이 선수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는 PSG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향후 협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