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21, 2026
맨유, 재러드 브란스웨이트 영입 난항…에버튼 매각 필요성 감소
예상 이적료 9,000만 유로
맨유, 재러드 브란스웨이트 영입 난항…에버튼 매각 필요성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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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랫동안 영입을 추진해온 에버튼 센터백 재러드 브란스웨이트를 데려오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커졌다. 에버튼의 재정 상황에 변화가 생기면서 핵심 수비수를 매각해야 할 필요성이 이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브란스웨이트를 수비진 보강을 위한 장기적인 영입 후보로 평가해왔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경험을 갖춘 왼발 센터백이라는 점과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꾸준히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리만 은디아예가 에버튼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에버튼은 은디아예 매각을 통해 상당한 자금을 확보했고, 이에 따라 추가적인 핵심 선수 매각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야 할 재정적인 압박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브란스웨이트 영입을 원하는 맨유에는 불리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에버튼이 선수 매각을 서두를 이유가 줄어들면서 브란스웨이트를 지키거나, 영입 제안이 들어오더라도 높은 금액을 요구할 수 있는 협상력을 확보하게 됐다.

맨유의 관심 자체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새로운 공식 제안이나 구단 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은 없다. 향후 맨유가 다시 영입을 추진한다면 에버튼이 선수를 매각할 수 있도록 설득할 만한 조건을 제시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은디아예의 맨시티 이적이 브란스웨이트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맨유가 오랫동안 주시해온 센터백 영입을 위해 다시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설지 주목된다.
Source
풋볼 인사이더 · 신뢰도 5티어(신뢰도 티어 기준표)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아스날 등 잉글랜드 주요 구단의 이적시장과 독점 소식을 다루는 영국 축구 매체.
주요 기반 잉글랜드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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