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7, 2026
아스날, 이반 프레스네다 관심 유지…1월 영입 가능성 주시
이적 상태 스포르팅은 재계약 추진 예상 이적료 3,000만 유로
아스날, 이반 프레스네다 관심 유지…1월 영입 가능성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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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스포르팅 CP 오른쪽 풀백 이반 프레스네다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여름 영입 가능성을 검토했던 아스날은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도 21세 스페인 수비수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투갈 매체 A Bola에 따르면 아스날은 이미 지난 시즌부터 프레스네다를 관찰해왔다. 실제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오른쪽 풀백 보강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프레스네다를 검토했지만, 당시에는 영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변수는 스포르팅의 재계약 움직임이다. 프레스네다의 현재 계약은 2028년까지지만, 스포르팅은 계약 기간을 2031년까지 연장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구단은 프레스네다를 장기적으로 지켜야 할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재계약과 함께 연봉 인상도 추진하고 있다.

프레스네다의 현재 바이아웃 조항은 8,000만 유로다. 이는 2023년 레알 바야돌리드에서 스포르팅으로 이적할 당시 설정된 금액으로, 스포르팅 공식 발표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다만 바이아웃 금액이 곧 실제 예상 이적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여름 AS 보도에 따르면 로마가 최대 3,0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내놓았지만 스포르팅이 이를 거절했다. A Bola 역시 앞서 3,000만 유로를 넘어서는 제안이 있어야 협상 가능성이 생길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아스날이 1월 실제 영입에 나설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하지만 스포르팅이 프레스네다와 장기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선수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움직일 경우 협상 난도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Source
아 볼라 · 신뢰도 4티어(신뢰도 티어 기준표)
프리메이라 리가를 중심으로 벤피카, FC 포르투, 스포르팅 CP 등 포르투갈 주요 구단과 유럽 이적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포르투갈 스포츠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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