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9, 2026
풀럼, 휴고 라르손 영입 합의…이적료 약 2,500만 유로
풀럼, 휴고 라르손 영입 합의…이적료 약 2,500만 유로
Profile Information
풀럼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스웨덴 국가대표 미드필더 휴고 라르손 영입에 구두 합의했다. 앞서 구단 간 공식 협상을 시작한 데 이어 빠르게 합의점을 찾으면서 라르손의 프리미어리그행이 사실상 확정됐다.

풀럼이 프랑크푸르트에 지급할 이적료는 약 2,500만 유로다. 양 구단은 주요 조건에 대한 구두 합의를 마쳤으며, 이제 계약 서류를 비롯한 최종적인 행정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선수의 이동도 승인됐다. 프랑크푸르트는 라르손이 이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허가했으며, 라르손은 오늘 오전 런던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 일정 역시 이미 예약됐다. 라르손은 런던에 도착한 뒤 메디컬을 진행하고 문제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계약 서명과 공식 발표까지 빠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라르손은 중원에서 높은 활동량과 볼 운반 능력을 보여주는 중앙 미드필더다. 패스를 통한 경기 전개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할 수 있으며, 어린 나이부터 분데스리가와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풀럼은 이적시장 마감 직전 약 2,500만 유로를 투자해 중원의 새로운 핵심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공식 접촉에서 HERE WE GO까지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라르손의 크레이븐 코티지 입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Source
파브리지오 로마노 · 신뢰도 1티어(신뢰도 티어 기준표)
유럽 전역의 축구 이적시장과 프리미어리그, 세리에 A를 중심으로 독점 이적 소식을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세계적인 축구 이적시장 기자.
주요 기반 국제 국제
공유 X T N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 기사 불러오는 중...